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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설 연휴직전 ‘반짝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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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설 연휴직전 ‘반짝 상승’
◆소=1월 마지막주(24~28일) 서울축산물공판장에서 경매된 소는 전주보다 4% 감소한 2,490마리였다. 한우 거세우는 3% 증가한 1,858마리가 1,284원 하락한 평균 1만4,279원에 거래된 가운데 ▲ 1++B등급은 555원 하락한 1만8,953원 ▲ 1+B등급은 895원 하락한 1만6,250원이었다. 육우 거세우는 55% 감소한 197마리가 출하돼 ▲ 1B등급은 418원 상승한 1만2,264원에 거래됐다.
설 직전인 1월31일과 이달 1일에도 경매가 있었지만 물량은 194마리에 그쳤다. 그 결과 한우 거세우는 71마리가 경락, 1,259원 오른 1만5,538원의 반짝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2월 소값은 소비부진과 이동제한 해제로 인한 출하량 증가 등이 겹쳐 하락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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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축산유통소식 2011년 2월 9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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