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를 믿을수 있는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라면 소비자와 생산자의 연계가 잘 되어야 할 것이고 홍보도 엄청 중요할 것 같으네요.
좋은 취지 좋은 생각에서 머물지 말고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구요.올 추석에 개장이 되려면 첫째,
조합원의 모니터 요원화가 시급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옛말에 천재 한명의 머리보담 석두100명의 머리가 났다는 말도 있다구요....아직 한우 판매란은 공지 사항이 대신하군요...개설중이시겠지만)
차근 차근 빠른 진도로 올 추석에라도 상거래가 이루어졌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둘째,택배 시스템도 입찰식(등)으로.... 실속있고 뒷거래가 없는 깨끗한 운영으로,고정 택배를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도 아울러 드려 보면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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