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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쇠고기도 2010년부터 이력추적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8.12 조회 2,427


수입산 쇠고기도 2010년부터 이력추적제


   정부는 국내산 쇠고기에 대해서만 시행하고 있는 '이력추적제'를 내년 말부터 수입산 쇠고기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0일 수입 쇠고기의 유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수입쇠고기 유통이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내년 12월부터 전면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이력추적제는 쇠고기의 원산지,등급,질병 유무 등을 한눈에 파악하는 제도로 지난 6월22일부터 국내산 쇠고기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 중이다.

정부는 이 제도를 국내산에 이어 수입산 쇠고기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앞으로 해외에서 들여오는 수입쇠고기 박스에 원산지,도축장소,도축일자,수입일자 등의 정보를 담은 RFID(전자태그)나 바코드를 부착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국내에 유입된 수입산 쇠고기의 유통경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광우병 감염 우려가 있는 쇠고기가 발견될 경우 즉각 회수 조치를 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부는 연말까지 관련 추적시스템을 구축해 대형마트,대형 정육점 등을 중심으로 시범운영한 뒤 내년 12월부터 모든 쇠고기 수입.유통업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축산유통소식 2009년 8월 11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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