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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경제 신성장동력 '축산업'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7.30 조회 2,403


농업.농촌경제 신성장동력 '축산업'


   농업.농촌경제를 지탱하는 것이 축산업임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8일 발표한 2008년도 농림업생산액 조사결과에 따르면 농림업 생산액이 2007년 35조 8,372억원보다 3조 8,254억원(10.7%)이 증가한 39조 6,626억원이라고 밝혔다.

그 중 농업생산액은 38조 4,698억원으로 '07년 34조 6,850억원보다 3조 7,848억원(10.9%)이 증가했으며 특히 전체 농림업생산액의 34.3%를 차지하는 축산부문의 생산액은 13조 5,929억원으로 전년보다 2조 3,156억원(20.5%)이 늘어 농촌경제를 지탱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 농림업생산액 중에 각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식량작물․채소․과실 부문이 각각 26.7%․18.2%․7.6%로 나타났다. 2008년 농림업생산액의 전년대비 증감 요인을 살펴보면 농업 중 재배업의 경우 2007년에 비해 기상여건이 좋아 미곡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고 미곡, 과실, 특용작물 등의 농가 판매가격도 상승하여 전반적으로 생산액이 전년에 비해 6.3% 증가했다.

축산 부문은 생산두수 및 축산물생산량 증가와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물가격 상승으로 인해 생산액이 2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생산액을 순위별로 살펴보면 ①미곡, ②돼지, ③한우, ④우유, ⑤닭이 상위 5위 이내에 포함되었으며, 이들 5개 품목의 생산액이 전체 농림업생산액의 49.9%를 차지했다. ⑥계란, ⑦오리, ⑧수박, ⑨건고추, ⑩인삼까지 포함한 상위 10개 품목의 생산액은 전체 생산액의 62.6%로 나타났으며 10위내에 축산품목이 무려 6개 품목이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위까지의 품목생산액이 전체생산액의 77.7%, 30위까지의 품목생산액이 전체생산액의 85.1%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소비감소에서 벗어나 소비가 확대된 오리가 '07년 15위에서 '08년 7위로 진입한 반면, 배추가 '07년 11위에서 '08년 16위로 토마토가 '07년 13위에서 '08년 17위로 하락했다.



출처 : 축산유통소식 2009년 7월 29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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