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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출하량 증가 …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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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출하량 증가 … 약보합
출하량 증가 속에 구제역과 대보름의 영향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월 셋째주(14~18일) 서울공판장에서 경락된 소는 지난주보다 39% 증가한 1,604마리였다. 한우 거세우는 46% 증가한 1,228마리가 ▲1++B등급은 354원 하락한 1만8,444원 ▲1+B등급은 1,110원 하락한 1만5,644원 ▲1B등급은 835원 하락한 1만3,996원을 기록했다.
육우 거세우는 17% 감소한 133마리가 경매됐다. ▲1B등급은 20원 하락한 1만1,134원 ▲2B등급은 105원 하락한 1만179원 ▲3B등급은 23원 하락한 9,284원을 기록했다.
산지 사육마릿수는 270만마리 수준으로, 출하대기 물량은 충분한 상황이다. 향후 소값은 출하량 증가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약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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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축산유통소식 2011년 2월 23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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