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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출하 늘어 약보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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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출하 늘어 약보합 전망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등 관련 행사에 힘입어 강보합세가 유지됐다.
11월 첫째주(1~5일) 서울공판장에서는 전주보다 3% 증가한 2,023마리가 경매됐다. 한우 거세우는 7% 증가한 1,478마리가 412원 상승한 평균1만5,416원에 거래됐으며 ▲1A등급은 2,707원 상승한 2만3,592원 ▲1A등급은 274원 상승한 1만8,727원을 기록했다. 한우 암소 1B등급은 523원 오른 1만6,548원이었다.
육우 거세우 ▲1B등급은 1,654원 하락한 1만2,520원 ▲2B등급은 19원 하락한 9,827원을 기록했다.
앞으로 소값은 출하량 증가속에 약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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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축산유통소식 2010년 11월 11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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