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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힘들어”
작성자 이준형 등록일 2005.09.21 조회 2,360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 야외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의령 소싸움 부산초청경기\'에서 강명신(의령)씨의 태산2호(5살)와 강근구(의령)의 덕칠이(4살)가 힘겨루기를 하다 긴 혀를 내밀고 가뿐 숨을 쉬고 있다.

[뉴시스 2005년 9월 20일 (화)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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